이 글은 제 유익이 아닌, 오직 이 글을 읽는 반값 매물 카페의 회원님들을 위한 글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끝까지 잘 읽어보신 분은 제가 어마 무시한 실전에서 무자본으로 가장 큰돈 버는 정보를 드렸다는 것을 깨달으실 겁니다.
그리고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당장 실천해서 평생 죽을 때까지 빌딩 건물주 수준으로 경기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평생 받을 수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필자에게는 계산기에 1+1=2라는 완전한 결과 값이 나오는 수학처럼, 완전한 결과 값이 나오는 기술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①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이며 다른 하나는 ② 트레이딩 기술입니다.
두 가지 모두 프로그램에 의한 수학적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며,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일과는 다른 선험적 영역입니다.
사업을 이것저것 많이 하다 보니 실제적인 돈 버는 방법론을 알게 됐는데 바로 투자자와 유치자의 중계를 하는 일입니다.
제가 하는 이 일이 부동산 중계업보다 10배는 더 벌 수 있으며 부가가치도 훨씬 더 큽니다.
가치관과 사상을 빼고 돈만 버는 방법론을 놓고 보면 투자 중계업만큼 단시간에 가장 큰돈을 버는 방법은 없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투자를 해서 벌고
돈이 없는 사람은 투자를 받아서 벌고
신용이 있는 사람은 1과 2를 메이드해서(중계업)을 해서 법니다.
이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시면 여길 참조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① 투자 유치의 정석 1편 https://goodfriendgoodlife.info/633/
② 투자유치의 정석 2편 https://goodfriendgoodlife.info/855/
그 어떠한 직종보다 신용이 있는 사람이 가장 큰돈을 법니다.
그 이유는 편법으로 벌어들이는 방법이 가장 큰돈을 벌 수 있는데 그걸 제대로 소화하려면 100%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혹자는 불법입니까? 라고 말할 수 있으나 불법은 제도권 밖에 있는 것이고 편법은 제도권 안에 있는 것이므로 전자와 후자는 다른 것입니다.
불법은 실체가 없고 거짓이며 악입니다.
편법은 실체가 있고 일반인이 누릴 수 없는 특정 기득권층이 누리는 것을 일반인이 누리는 것을 편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오래 전 차에 네비게이션이 처음 만들어졌을 떄 일반 네비게이션에는 과속단속 카메라가 표시되지 않았으나
기득권층을 위해 만든 블랙 등급 네비게이션은 과속 단속 카메라가 표시됐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편법이라 함은 일부 기득권만 사용하게 만들어 놓은 제도나 장치를 훼파하여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쉽게 포커 게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포커 게임을 할 때 참여 유저의 모든 패는 다 가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 미국 친구들은 그 가려진 패를 훤히 보는 포커뷰를 만들어서 포커 게임을 합니다.
이 포커뷰는 포커 게임을 만든 제작사 개발자와 임원이 사용하는 툴입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부를 축척합니다.
일반인이 사실을 알면 분하고 억울하겠지만 분하고
억울할 시간에 나도 포커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결국 찾게 됩니다.
어쩌면 제 글을 읽으신 분들중에 사막을 헤매며 갈증을 느끼는 상태였으나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모든 갈증을 해소하고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믿냐? 라고 물으신다면 네이버에 “웃음천사” 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얼마나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 글은 조작 1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순수하게 공감하고 좋아해 주는 블로그입니다.
제 글을 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천 원을 달라고 하면 그의 10배인 만 원을 주고
누울 곳과 쉴 곳이 없다고 하면 먹고 마실 음식과 잠자고 쉴 곳까지 마련해 주었습니다.
사기를 3번 당해 통장에 0원인 65세 노인에게 제 돈 2억 4천만 원을 투자해 쉴 집과 먹고 마실 수 있는 집을 마련해 주고 공부까지 시켜서
월에 투자금 4배를 만드는 트레이더로 만들었습니다. https://777sss.org/777sss/186
아래는 제가 가진 기본 철학입니다.
① 친절로 얻은 축복 : https://blog.naver.com/hm10101/221747183769
②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 https://blog.naver.com/hm10101/223508557168
③ 삶의 지혜와 교훈 이츠하크 펠레츠 “세 개의 빵” : https://blog.naver.com/hm10101/221633538984
④ 진실 사랑 신뢰 그리고 행복을 함께합니다 https://blog.naver.com/hm10101/221742817291
4번째는 도저히 믿기지 않겠지만 자살을 결심했을 때 공원에서 비둘기가 날아와 다리에 앉았던 “실화” 입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어렵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미인을 좇는다고 해서 미인을 얻는 것이 아니며
죽도록 매달리고 사랑을 구애한다고 해서 그 대상과 결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내가 가진 부의 그릇이 큰 부를 가질 수 있는 그릇이 되면 알아서 부가 채워지는 것이며
내가 미인을 미치도록 좋아할 만큼 이성적 매력을 갖추게 되면 알아서 그가 매달리게 되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애와 사업은 비슷해서
내가 불전차처럼 달리고 매달린다고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보자마자 덥석 손을 잡고 키스를 한다면 뺨을 맞고 경찰서에 연행되듯
모든 돈거래도 오늘 보고 바로 결정해서 진행하면 절대 원만한 비즈니스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매달리면 경찰서에 가겠죠.
사업도 지나치게 매달리면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가볍지 않은 진지한 관계가 되려면 호감을 준 뒤 신뢰를 차근히 쌓아가야 하듯이
모든 돈거래는 호감을 사고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확실히 이해가 되고 신뢰가 쌓여 마음에 확실한 준비가 됐을 때 돈거래를 해야 뒤탈이 없습니다.
사업을 오래했고, 성공 맛봤던 사장님들은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알것입니다.
저는 여느 강의팔이들처럼 책의 내용을 베껴서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실전에서 겪었고 누구보다 큰돈을 벌어봤던 경험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인생을 잘 살고 부를 축척하려면 사업 철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움이 닥쳐도 웃으면서 무쏘의 뿔처럼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면 사시나무 떨듯 떨고 가랑비가 조금만 내려도 감당하지 못해 창수를 맞이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웃으면서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전에 신의철학자란 블로그에 어떤 강의팔이에 대해 충고의 글을 적었는데,
그때 핵심이 누군가를 현혹하고 팔려는 아이디어 이전에 제품의 본질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하며 장문의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어떤 언급도 없다가 블로그 글이 올라가고 2~3개월이 지난 뒤 “마케팅은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어필하고 다니더군요.
그리고 그 강의팔이와 형 동생 사이였던 주언규라는 쇼핑몰 강의팔이는 내가 쓴 테드 강의의 그릿에 대해 쓴 글을 보고 자신이 성공한 비결은 이 책 때문이다라고 얘기하더군요. 남의 것을 그대로 베껴서 둘 다 출처도 언급 안 하고 마치 자신의 근본 뿌리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순간 괘씸한 생각이 들면서 이 사람 둘은 훗날 큰일을 겪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그런 경우 안 좋은 일을 겪습니다.
예상대로 주언규는 남의것을 베껴서 쓰던 그 범죄 성향 그대로 고소를 당했고, 그의 동생인 청년 강의팔이는 동기부여 뒤집기라는 유튜버에게 거짓말한 모든 것들이 들통나 결국 환불 대란 및 집단 고소를 당했습니다.
제가 주언규에 대한 일을 어떻게 아냐면 꿈속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놈이 너가 쓴 내용을 베껴서 마치 자기 것처럼 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너의 것을 훔쳐다 썼으니 내가 큰 벌을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의 것을 도둑질했으니 성경에 중요 인물과 관련된 것으로 그의 범죄를 드러내겠노라” 하셨습니다. 저도 당시에 잘 이해는 안 갔지만 무슨 계획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그 꿈을 깼습니다.
이게 강의팔이와 함께 그릿이 인생 책이라 설파한 영상이고요.
아래의 영상이 남의 것을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베껴서 쓰다가 범죄 행각이 드러난 영상입니다.
주언규 표절 관련 기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1520312562578
< 기사요약 >
앞서 이날 구독자 137만 명의 유튜버 리뷰엉이는 ‘제 유튜브가 도둑질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못 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영상 불법 복제 피해를 호소했다. 리뷰엉이는 유튜버 우주고양이김춘삼이 자신의 영상을 무단 복제해 활동해왔으며, 그가 최근 주언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관련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했다.
나도 못참아! 이노무 좌식아! ୧(๑•̀ᗝ•́)૭
비둘기가 제 다리에 앉았다가 날아간 그 날 이후로
거짓말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정말 소름 끼치게 놀란 점은
주언규 강의팔이는 당시 “노아 AI” 라는 회사 소속이었을때 걸린건데
노아는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 인물입니다.
정말 소름이 끼치다 못해 하루 내내 머리가 쭈뼛쭈뼛 서더군요.
그 이후 이제 곧 자청이란 강의팔이도 나락을 가겠구나라고 확신했는데
정말 그렇게 견고해 보이던 자청 강의팔이도 나락을 갔습니다.
동기부여 뒤집기의 위 영상으로 자청은 집단 고소 및 환불 대란을 겪었습니다.
제가 저 높고 높은 세계에 좌정하고 계신 위대한 신에게 받은 느낌에 의하면
동기부여뒤집기의 주장은 “단 하나의 거짓도 없다”입니다.
그리고 자청에 대해서는 악마의 왕 루시퍼와 매우 흡사하다고 했습니다.
비하할 생각도 없고
있는 그대로 말할 뿐입니다.
이 사람들은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 절대 큰돈을 벌 수 없으며
지금도 항상 불편한 마음과 수많은 적들의 공격을 방어하며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자청 겔러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jachung
저는 그때 더이상 제 아이디를 훔쳐서 자기것을 팔지 못하게
“신의철학자” 블로그를 삭제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미국 의학 기밀도 있었으므로
저는 제 것을 더 배끼지 못하게 그가 환불 고소를 당했을 때 블로그를 삭제했고 더 이상 어떠한 정보도 주지 않았습니다.
남의 것을 베껴서 흉내 내는 사람들의 특징은 결국 실력이 없으므로 강의팔이가 된다는 점입니다.
해서 제가 이제 그 강의팔이들의 실체를 밝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진짜 돈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돈을 버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입니다.
신용 신뢰를 져버린 사람은 평생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곧 죽어도 정직 + 신용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거실에 나가서 물도 한잔 마셔주고, 공중제비도 한번 돌아주시구요~
배민에 연락해서 치킨도 한 마리 시키고! 소주도 가져와서 한잔 쫘악 빨면서~ 읽어보십셔잉! ദ്ദി・ᴗ・)✧
저는 제가 가진 특별한 솔루션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 두 가지 중 하나가
토지 + 건물을 이용해 돈을 버는 건물주 카페 회원님들과 같은 동일한 원리입니다.
단 다른 것은 토지 + 건물을 짓는데 드는 비용이 몇십만원에서 몇백이면 된다는 점입니다.
현실 세계는 토지 + 건물을 짓거나 매입을 해야하죠?
여기서 중요한 건 너무 큰돈이 들어가고 대출까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온라인 세계는 토지 + 건물을 짓는데 큰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번 만들어 놓으면 코로나든 펜데믹이든 전혀 경기를 타지 않고 월세가 끊기지 않고 따박따박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 원리는 이렇습니다. 유튜브의 경우 오히려 코로나때에 더 많은 수익을 창출했고, 유튜브에 광고를 게제했던 광고주들은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그만큼 미국 대기업의 입지는 온라인에서 천상계에서도 제일 꼭대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선진국 또는 미국이란 나라의 사업 철학과 운영을 배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카페에 계신 분들은 평생 토지, 건물을 통해 생계를 해오셨습니다.
한 우물만 파면 성공한다는 것은 과거 성공한 부자들이 했던 전유물입니다.
현재와 같은 정세에서는 현재의 석학인 미국, 중국의 경제학 석학의 말을 들어야만 합니다.
미국에서 무조건 봐야하는 경영학 저서가 있다면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 Successful Habits of Visionary Company) 짐 콜린스(Jim Collins) 교수의 저서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컨설턴트를 꼽으라고 한다면 모두가 피터드러커라고 말합니다. 과거까지는 그랬고 현재 가장 뛰어난 경영 컨설턴트는 짐 콜린스(Jim Collins)이며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 Successful Habits of Visionary Company) 역대 이래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았습니다.
콜린스는 미국 700개 기업 CEO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해 비저너리 컴퍼니 18곳을 선정하고 이들의 창업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6년에 걸쳐 조사한 뒤 그 기본 원칙과 공통 패턴을 정리했는데 코카콜라,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크로소프트사, 아마존과 같이 50~100년간 꾸준히 성장한 초일류 기업 일명 “비저너리 컴퍼니(Visionary Company)”에 대해 원칙과 운영시스템의 공통점을 분석한 결과 8가지의 공통된 패턴을 찾아냈습니다.
그 항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세(트랜드)를 거스르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데, 사업 = 전쟁입니다.
세계 2차 대전떄 천하 대국인 중국이 난징대학살의 굴욕을 겪고 소국 일본에게 패한 이유를 딱 한 가지로 요약하면
전쟁의 도구로 창과 말을 사용할때 총과 탱크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기술적 차이가 현저했다는 말입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대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실 수 있어 확실한 내용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시대를 이해하려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 중국처럼 치욕을 겪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계 최고 엘리트 젊은 여성이 자살한 사건인데 사회에 많은 영향과 깨달음을 주는 사건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쉽게 정리한 영상도 첨부합니다.
영상 링크 : https://youtu.be/_DvGSM07cmQ?si=PBeINMSaVRibQ5ha
방송인 대륙남은 한국에서 벌어지는 안좋은 경제 시사에 대해 방송상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타국가의 사례를 통해 전달하는 비제이로도 유명합니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시사하는데 있어 민감한 주제일 경우 타국(중국등)의 사례를 통해 방송으로 깨닫게 해줍니다. 결국 한국의 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며 영상을 보시고 현재 추진 하고 계신 사업 및 수익 방향에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버 대륙남이 중국을 빗대어 한국 국민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 : https://youtu.be/g-gYohCTSbo?si=daMm9ic3F_7a6G4O
현재 한국 경제의 현실 : https://youtu.be/57zP9-aG52w?si=7X7jq3jjIdhKSYCN
대한민국 경제는 코로나 이후에 완전히 박살이 났고 특히 부동산은 세계 1위 사기꾼 공화국으로 등극한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 버블 경제가 끝난 2011년도에 저는 이미 부동산 시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자고 나면 오르던 시대는 2000~2011년까지 였습니다.
제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지금 부동산 투자 권유 행위는 위의 저 여자 상황처럼 자살을 종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솔직히 합법적 사기를 치는 거죠. 법망을 피해 자신의 급한 매물을 떠넘기거나 오르지 않는 가치를 망상을 심어주고 남이야 죽든 말든 이득을 차리는 집단이 현재 부동산 투자 권유를 하는 자들입니다.
어떄요? 제 말이 틀렸나요?
그래서 지금도 매물이 안팔려서 계속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에게 속아서 샀거나 위의 자살한 중국 여성처럼 잘못된 정보로 속아서 샀다가 감당이 안돼서 말입니다.
이제까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배운 게 도둑질이라 할줄 아는 게 땅+건물 밖에 없으니 그랬다고 칩시다.
이제 세계 1위 초일류 강대국 미국의 최고 경영 컨설턴트가 말한대로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야하겠습니다.
다 동의 하시죠?
동의하지 않는다면 뒤로가기를 눌러 하던거 계속 하시면 됩니다.
의식의 흐름 저변에는 과거의 습관과 아집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이 속해 있는 나라의 GDP는 세계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한 나라고 그 나라의 국민이죠?
내가 잘났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면 굳이 이런 글을 볼 필요도 없겠지요.
그러나 이 글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고
아 내가 뭔가 생각이 짧았구나 공부를 덜했구나 실수하는 삶을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열심히 배우시고 공부하면 현실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뿐만 아닌 크게 성공할 분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일 힘을 들여서 돈을 번다면 체육대학교 유도선수, 레스링 선수들이 가장 돈이 많아야죠?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공사판에 나가서 뙤약볕에서 하루종일 무거운 철근을 드는 일이나
생각을 바꾸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아는 게 힘이며
내가 일인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아닙니다.
혹자는 이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뭘 팔아먹으려고 이렇게 긴시간 설명을 하는 걸까?
확실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뭘 팔거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수학적 기술이 있습니다.
그냥 1+1=2가 나오는 기술이고요.
기술 = 돈 입니다.
이희진이나 강의팔이처럼 거짓을 진짜처럼 말하며 주댕이를 털지 않아도 언제든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사실 사장님들도 그렇잖아요?
자신의 물건을 상대방에게 떠 넘겼을떄 돈이 안된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쩄든 내가 죽게 생겼으니 온갖 거짓으로 포장해서 넘기려는 중 아니십니까?
그렇게 된 이유가 기술이 없어서 그렇게 된겁니다.
그렇게 된 이유가 정보가 없어서 그렇게 된겁니다.
수 많은 사업가들이 착각하는 이유가 과거에 했던 방법이 현재에도 먹힌다는 철학입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주로 이성을 공략할떄 많이 썼죠?
지금 싫다는 사람 2번 이상 찍으면 경찰서 연행됩니다.
3번 찍으면 접근금지 명령에 교도소갈 일만 남습니다.
더 과거로 거슬로 올라가면 신체발부수지부모란 예가 있었죠.
그래서 왜 지금은 머리 상투 안틀고 다닐까요?
상투 틀고 다니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단지 그 행위가 아무런 가치가 없는 도움이 안되는 행위라는 겁니다.
다 과거의 답습된 어리석기 그지없는 철학과 가치관들이며
미국 최고의 석학이 말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성공하고 유지한다라는 말만 따르면 됩니다.
과거의 철학은 과거에 놓아두고 현 시대의 걸맞는 철학을 배우셔야 합니다.
자 이제 제 말을 듣고 바뀌실 분들은
잘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친구들은 제게 영원히 밥줄이 끊기지 않는 기술을 알려줬습니다.
저는 절대 거짓말로 누구에게 전수받은 것을 사기꾼 주언규나 사기꾼 자청처럼 내것이라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매물을 팔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카페에 글을 적는 바로
인터넷에 노출시키는 기술입니다.
노출은 세 가지로 구분되죠?
1. 일반 노출
2. 상위 노출
3. 최상위 노출
일반 노출은 계속 페이지를 내려야 볼 수 있는 노출을 말하고요
상위 노출은 1 페이지 노출을 말하고요
최상위 노출은 1 페이지 1번 노출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카페에 쓰는 게시물은 1~3번 중 어디일까요?
바로 1번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기술이 있다면
2~3번 노출이 가능하겠죠?
그런데 이 기술은 한국 토종은 절대 구사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관련 교육 기관이 없고요. 관련 학과가 없습니다.
현재 강의팔이들은 노출 기술이 없어서 강의팔이가 된 거고요.
2~3번 노출이 가능한 사람은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출이 가능한 기술자는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있다면 미국인에게 배운 바로 저 겠죠.
과거 제 경험인데요.
상위 노출을 잘하면 제가 언급했듯이 “안면윤곽술” 제가 이거 하나로 신사동에서 월 순수익 1억 남짓 나오던 병원을 무려 20배가 넘는 순수익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상위 노출 한다는 사람들이 이 정보를 모를까요? 그들이 정말 몰라서 못했을까요? 대한민국에 그런 일은 없겠죠? 그냥 “안면윤곽술” 키워드를 못올려요. 돈이 되는 키워드는 절대 못올립니다.
지금도 제 블로그로 연락이 수도 없이 오는데요.
제가 딱 하나 말씀드릴게요.
“저는 토토 운영자입니다.” 딱 1주일만 “안전놀이터” 최상위 노출 해주시면 5천만원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런 연락을 한달에 10건 씩은 받습니다.
그렇다면 10건 받아서 다 해결하면 5억이죠?
그런데 정상적인걸 해도 5억을 법니다.
그런데 왜 이 기술에 대해 강의를 하죠?
그러니까 상위 노출에 대한 강의는 모두 사기라는 겁니다.
만일 뜨게질 비법 이런거면 맞습니다.
자전거 잘타는 법 범주에 들어가죠?
상위 노출은 기본 5억빵을 하는데 어떻게 강의를 합니까?
더 쉽게 말씀드릴게요.
코카콜라의 비밀을 100만원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배우십시요! 빨리 지금 당장!
뭔가 이상하죠?
자 본론 애드센스 입니다.
애드센스로 한달에 100만원 버는 사람들은 쎄고 쌨습니다.
네이버에 “아백 아로스”란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면 매달 월 100만원씩 돈을 버는 제자가 무려 10,000명이 넘습니다.
해서 아로스를 만나면 월에 100만원은 무조건 번다고하여 아백 아로스로 브랜드명을 지은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으로 아백 아로스가 무료 강의자료도 주고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100만원 들여서
매달 100~7천 만원까지 벌 수 있게 해줬다면 정말 칭찬합니다.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그런데 아로스 당사자가 나서는 게 아닌 코치들이 나서서 리딩을 하길래
사람을 시켜서 알아봐라 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진짜 어마무시한 돈을 벌 수 있는 기가막힌 정보를 하나 입수합니다.
우리나라 애드센스 주축은 아백 아로스, 선한부자 오가닉, 로알남 이렇게 3명이 있습니다.
로알남은 전청조 2세라고 하고, 아백 아로스는 찐이라고 합니다.
오가닉은 강의팔면서 선한부자라고 하는 거 자체가 ㅈ같다. 라는 평이 일반적입니다.
찐인 아백 아로스 강의를 듣는 사람은 어림잡아 월에 수백명인데
여기서 문제점!
과거에 비해 애드센스 승인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아졌다! 입니다.
그러니까 초창기 애드센스 승인은 쉽게 받았는데 지금은 고시 수준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해서 신조어인 “애드고시”로 불리는 만연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사장님과 어마무시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바로 저는 기술을 대고 건물주는 사무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자본주는 투자를 합니다.
애드센스 강의료는 130만원
그런데 몇 개월쨰 승인이 안돼.
승인이 돼야 뭔가 할수가 있는데?
자 그래서 미국 에셜런도 탈탈터는 미국 정보원 친구에게
“애드센스 승인에 대해 알아봐달라” 했습니다.
그러자 구글 요원?을 통해 정보를 입수했고
딱 두 가지 핵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① 검색엔진최적화 (website where all posts are likely to rank high in search engine results through effective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
② 질 높은 콘텐츠 ( well-crafted informative writing that is beneficial to people.)
이 두가지만 해결하면 된답니다.
미국 구글 본사 ㅇㅇㅇㅇ 유관부서 책임자에게 입수한 정보입니다.
이걸로 한달에 몇백에서 몇 천명씩 손 발이 묶입니다.
1년째 승인 거절도 있네요. –;;
자 그러면 검색엔진 최적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는 뭐냐?
① 모든 게시물이 노출 되어야 한다. (게시물 누락이 없어야 한다.)
② 브랜드명이 상위 노출 되어야 한다.
③ 상위 노출 되어야 한다.
④ 콘텐츠의 품질이 높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위의 3가지 입니다.
확인 방법은 먼저 자신의 사이트 명을 검색 시 아래와 같이 싸이트맵(sitemap)이 구현되어야 합니다.
사이트가 최적화 됐다면 아래와 같이 구글 검색엔진은 사이트맵을 구현해 줍니다.
그러나 아백 아로스가 밀고 있는 강의 내용상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사이트맵이 구현 되지 않습니다.
두 번쨰는 게시물 노출입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를 볼게요.
웃음천사 검색 시 최상위 노출로 뜨죠?
완전 풀 최적화 됐다는 것을 반영하는 결과물입니다.
네이버에서 총 14건의 게시글 중 1건 외 노출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에서는 총 14건의 게시물 중에 3건 밖에 노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상업성 1도 없고 세상에 유익을 주는 명언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야말로 좋은 글 모음집인데 말입니다.
한마디로 블로그는 남의 집에 세를 놓고 사는 거라
집주인이 검색 제한을 둔 것입니다.
이게 발목을 잡는 거죠.
그러나 웹사이트는 다릅니다.
웹사이트는 세가 아닌 자가 건물이 때문이지요.
네이버 SEO 검색엔진 최적화
영상을 보시고 나니 이해가 잘 되죠?
현재 애드센스 승인 가르침 방향이 잘못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서 하는 실험적인 방식은 제시간에 원하는 성과를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이 급매물을 돈 주고 광고 의뢰를 했습니다.
당연히 돈 줬는데, 노출이 잘되는 곳에 의뢰하지
게시글조차 누락이 돼서 뜨지 않는 곳에 광고를 맡기진 않겠죠?
보다 잘 노출이 되고 이왕이면 최 상위 노출되는 곳을 원하는 건 당연하겠죠?
이제 핵심이 뭔지 알았습니다.
고객의 니즈가 그러한데 당연히 검색엔진최적화가 안 되어 있으면
거절이 당연한 거 아닙니까?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며 트렌드에 관심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애드센스가 대세입니다.
강의료는 130~2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수개월째 애드센스 승인 자체가 안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장님들은 어떤 서비스를 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큰돈을 들이지 않고
1~3개월 하루에 1시간만 일하면
매달 100만 원 이상 월세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승인을 받기가 어려우므로
강의료 환불이 필요한 상황이고
제가 조사를 해봤는데
강의료 이상 지불할 용의가 있답니다.
애플의 마케팅 성공 신화를 만들어 일류 기업으로 만들었고, 팹시콜라로 코카콜라의 매출을 앞섰던 미국 최고의 마케터
존 스컬리 (John Sculley)의 가르침입니다.
“내가 원하는 걸 팔지 말고
남이 원하는 걸 팔아라”
당신은 성공한 기업인이 될 것이다.
실제 John Sculley는 애플 마케터로 입사해 애플 3대 CEO가 됐습니다.
이제 사장님이 성공한 CEO가 될 차례입니다.
여기까지 읽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