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불 대란을 겪고 있는 자청이란 대한민국 1위 강의 팔이가 있습니다.
현재 환불 대란을 겪으며 잠적을 한 상태이며 제대로 된 해명을 아직 하지 못하고 환불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실체가 없는 것을 마치 실체가 있는 것처럼 증험하여 거짓의 가치를 통해 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처음에는 벌어들이는 것 같지만 나중에 가면 결국 모두 모든 것을 잃고 서울역에서 돗자리를 깔고 눈물 젖은 빵을 먹게 됩니다.
그나마 그렇게 되면 다행이지만 결국 감옥에 갇혀 자유를 박탈당하고 전과자가 되어 그 누구도 그 사람의 말을 믿거나 들어주지 않는 사회 배척자가 된다는 사실이 더 두렵고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독립운동가 할아버지에게 초등학교 때부터 받은 교육이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할아버지 산상수훈 >
1. 남의 돈 십 원짜리 한 장 절대 거저 가져가지 마라.
2. 돈을 잃는 것은 인생의 잠깐을 잃는 것이며 신용을 잃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잃는 것이며 용기를 잃는 것은 인생의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국가의 일을 하는 자, 교육을 가르치는 자는 돈에 점철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신용을 잃으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3. 어머니의 말씀을 새겨듣고 존중하고 따르라.
(하나님이 할 말과 대신 지도해야 할 것을, 어머니를 통해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음성과 가르침은 하나님의 음성과 가르침입니다.)
4. 모든 여성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라.
(독립운동을 하며 수도 없는 죽을 고비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를 숨겨준 분이 여성들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될 사람과 세상에 모든 어머니는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5. 힘없는 노약자와 어린이를 공경하라.
(힘이 약하고 지혜가 부족한 노약자와 어린아이를 돕는다면 힘이 강해지고 지혜가 충족해지며 내가 어린아이처럼 약해졌을 때 반드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6. 술에 취하고 방탕하지 말아라.
(술에 취해 있고 방탕한 자는 뜻이 있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술에 취하고 방탕한 것은 신념을 버리고 반대의 국부와 타협하는 일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일곱 살 때 할아버지에게 아주 호되게 혼난 적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을 잡고 시장길을 걷고 있었는데 천 원짜리 한장이 땅에 떨어져 있어 냉큼 주우며 “와 공짜 돈이 생겼다. 이걸로 맛있는 거 사 먹어야지! 야호!”라고 외쳤는데 이를 본 할아버지가 손을 들어 등짝에 큰 소리가 나게 내려치시면서 그게 “어째서 너의 돈이냐! 남의 돈이지! 너의 돈이 아닌 것에 손대지 말고 그 자리에 그냥 둬라. 잃어버린 사람이 와서 찾아갈게다!” 시장에서 매우 큰 소리로 꾸지람을 들으니 창피하기도 하고 맞은 등짝이 아프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나에겐 꽤 충격이라.. 그 이후에 절대 남의 돈을 쳐다보지 않고 탐내지 않게 됐습니다.
뭐 상황이 어릴 때부터 이러다 보니 점점 확실한 인간형으로 거듭나게 됐고, 과목도 수학을 가장 좋아하게 됐습니다. 수학은 답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1+1 = 2 이지 3이나 4가 나올 수 없듯이 항상 명확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을 잡으려 좇아갔습니다.
내 개인적인 성향은 시를 쓰거나 글을 짓거나 그림을 그리고 사유하고 향유하는 것을 좋아했으나 할아버지의 가르침이 어찌나 뼛속 깊이 새겨졌던지 이상하게 정확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쾌하고 달갑지 않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확한 것에 대한 에너지만 쌓다 보니 정확하지 않은 것이 내게 찾아오면 두 가지 현상이 생겼습니다. 머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극심하게 불쾌한 기분이 들거나, 머리가 극심하게 아픈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고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진실과 거짓말을 섞어서 말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사탕발림이나 거짓말은 내 마음속에 들어왔을 때 뿌리가 없는 흔들리는 나뭇가지만 있는 상태로 느껴지며 사실에 기반한 진실한 말은 마음속에 들어왔을 때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져 있는 폭포수와 같은 힘차고 강한 느낌이 납니다. 이 느낌이 아주 명확하고 절대성을 갖기 때문에 나는 이 느낌대로 판단하고 추진해서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여 변하지 않는 완벽한 결과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 왜 안되는지 명확한 확실한 근거를 통해 설명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창기 네이버의 주 수입원은 광고 대행이었습니다. 광고 대행 상품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검색 엔진을 사용하게 됐고요. 여기서 파생된 상품이 CPC = 파워링크였습니다. CPC란 cost per click 란 뜻으로 1 클릭 당 지불하는 광고료의 개념입니다. 처음에는 사용자가 적었으므로 파워링크를 사용하면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큰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고 변화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97%를 점유하며 더 이상 파워링크는 출혈만 있을 뿐 매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게 됐습니다. 원인은 누군가 선점을 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닌 입찰(bidding) 을 통한 무한경쟁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광고비를 쓰고도 효율을 내지 못하자, 네이버도 환불 대란이 계속 방불했습니다. 그러자 이의 해결책으로 만든 것이 네이버 블로그이며 이 블로그에는 신규 검색 알고리즘을 반영받을 수 있도록 프로시져(일괄처리 기능)를 넣어놓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타 검색엔진에 반영되지 않도록 네이버 검색 외 모두 차단하는 옵션을 걸어놓습니다. 해서 이런 폐쇄성으로 때문에 네이버의 콘텐츠는 타 검색엔진에서 가져갈 수 없어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 순위를 철저히 네이버 기준에서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실례로 방금 쓴 이와 같은 콘텐츠를 네이버 블로그로 올린다면 그 즉시 블로그는 검색 제한을 받고 블로그 내 SEO 노출 기능을 모두 상실케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문제점 및 비판 (보기)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감소 (보기)
위 링크의 포스팅 내용을 읽어보면 일일 방문자 7천 명에서 200명 된 사람도 있고, 1만 명이 500명 된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 포스팅의 감소, 누락의 편차가 상식 밖으로 너무 크다는 겁니다. 네이버가 웹사이트처럼 블로그 웹 마스터 도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이런 폐단과 악한 죄질의 범죄를 낱낱이 보여주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웹 마스터 툴은 사이트 툴(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외에는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안정적인 궤도에 사업을 올려놓을 수 있는지 최고의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이 무엇인지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자청과 같은 환불 대란을 일으킨 끝이 안 좋은 불완전한 사변적, 비논리적인 것이 아닌 완벽한 선험적(연역) 방법입니다.
먼저 제가 운영하는(https://777sss.org)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보고 들어오는 키워드는 아래 세 개의 키워드입니다.
① 신의눈 솔루션
② 엄동하
③ 신의철학자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해 들어오는 키워드는 아래의 한 개의 키워드입니다.
① 비트코인 거래량 프로그램
이렇게 들어오는 이유는 신의눈 솔루션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 컨슈머가 되어 계속해서 신의눈 솔루션을 야기시키므로 1번이 되며 코인 매매를 신의눈을 통해서 오차 1도 없이 완벽하게 만든 제자가 바로 “엄동하”이기 때문에 2번이 되며 신의철학자는 기존에 내게 의뢰했던 대기업 및 클라이언트들 지인, 방송에서 코인에 대한 조언을 해서 100% 맞춰 검색이 되고 하므로 3번이 됩니다.
구글에서는 비트코인을 통해 돈을 번 코인에 닳고 닳은 전문가 수준의 트레이더는 반드시 거래량 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래량 프로그램 문의는 단연 1순위입니다. 이 외 다른 키워드들도 있지만 이것들이 메인입니다.
그러면 들어온 고객은 어떻게 CS가 될까요? 사이트 메뉴 제일 마지막 (고객센터)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으로 자신의 정보를 보내면 상담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컨펌을 하여 수익화를 시킵니다.
실제 이 사업은 매일 10~15명의 신규 가입이 있고, 2~8명이 항상 문의를 합니다. 쉽게 말해 컨베이어벨트처럼 계속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구조로 돼있습니다. 사업이 계속이 굴러간다는 얘기죠. 지금은 TO가 꽉 차서 자동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CS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 걸로 다른 영역까지 하고 있다는 얘기죠.
생각해 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사이트를 만들어 콘텐츠를 제작해서 올린 뒤 SEO를 해서 온라인에 노출하면 되는 겁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있습니다. 콘텐츠의 본질이 1+1=2라는 정확한 개념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거짓말하고 포장하고 사기 치는 거는 오래 못 간다고 생각합니다. 자청이 나락 간 사례를 보면 그렇죠? 그러니까 절대 불변하지 않는 돈을 버는 법칙이 존재해야 한다는 거죠. 이게 핵심입니다.
노출이 있죠? 노출도 절대 불변하지 노출량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블로그처럼 게시물이 갑자기 검색 제한을 받는다던가, 트래픽 하향한다던가 어뷰징 블로그로 인식돼 블로그 자체 조회수가 0이 된다던가. 블로그는 확실히 말씀드릴게요. 언제 노브레이크로 과속 질주할지 모르는 불량품 전기차를 타고 있는 것과 같고 언제 급발진으로 사고날지 모르는 침수차를 타고 운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장난 낙하산을 차고 고공에서 낙하 훈련을 하는 특전사 군인과 같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급발진 차량 영상을 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다시 예를 들자면 “장윤정음식물처리기총판” 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맨 위에 bekbi.com 사이트가 나오죠? 이 사이트는 실제 다른 사이트로 연결 시켜주는 영업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쉽게 말해 식물처럼 아무런 기능을 하지 못하는 seo 기능이 빠진 사이트를 seo 기능이 있는 사이트가 대신 생명력을 불어넣어 노출을 시켜주는 겁니다.
그렇다면 사이트의 seo 기능이 구현 됐을때 순이익은 얼마였으며, seo 기능이 빠졌을 때 월매출은 얼마였을까? 직원 2명 써서 월 1000만원 정도 였습니다.
seo 기능 적용 후 월 1억 정도 됐습니다. 무려 10배가 증가했죠? 참 놀랍죠?
여기가 중요한 겁니다. 그렇다면 원래 seo 기능이 빠진 사이트는 광고를 안 했을까요? 당연히 광고를 했습니다.
무슨 광고를 했겠습니까? 바로 모든 이들이 채택하고 있는 언론 뉴스, 유튜브, SNS 인스타그램, 네이버 파워링크,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매출이 무려 10배나 차이가 났을까요?
이것은 바로 언급했던 1+1=2 가 되어야 하는데, 3도 되고 4도 되는 노출의 순위도 때문입니다.
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온라인 광고는 내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이 아니므로 무조건 플랫폼사의 뜻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플랫폼사는 입찰경쟁 구도로 되어있죠? 누군가 돈을 많이 내면 내 콘텐츠는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돈을 내지 않는 블로그의 경우는 어떨까요? 당연히 네이버는 파워링크를 통해 수입을 가져가야 하니까 상업적 광고를 그냥 두지 않고 뿌리째 흔들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길게는 이틀 내지는 사흘 짧게는 하루 절대 콘텐츠가 노출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노출이 되면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100% 안 됩니다.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우리가 플랫폼에 돈을 지불하는 광고는 비싼 키워드를 쓰지 못합니다. 왜냐면 하루에 1억 나가는 키워드도 수두룩빽빽 하니까요. 그렇다면 ROI(투자수익 전환율)가 낮은 수익률이 미약한 그런 키워드를 돈 주고 쓴다는 거죠. 되겠어요? 과연 될까요? 실제로 대기업도 여기에 엄청나게 돈을 잃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담당자도 만세 부르고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대기업 사이트 노출 작업을 실제 했습니다. 그래서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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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는데, 네이버 검색광고 툴에서 검색 키워드를 뽑아보면요. 정말 돈이 되는 키워드, 하루 클릭 지출 비용이 무려 6~8억 사이입니다. 와 대단하죠?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블로그로는요 절대 이런 코어 키워드를 올릴 수 없고, 하루 지출 비용 100만 원도 안 되는 거 올리는 것도 무리입니다.
만일 이런 고가의 핵심 키워드를 올릴 수 있다면 그리고 노출의 뿌리가 견고해서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면 한 달 매출 1억 만드는 게 어려울까요? 상식적으로 가성비를 따져봤을 때 하루 클릭이 6억짜린데 안 나올까요? 정말? 딱 말씀드릴게요. 사이트는 이런 돈 되는 핵심 키워드 황금 키워드 돈 폭탄 터지는 키워드를 상위에서 떨어지지 않게 뿌리 박을 수 있습니다. 자 왜 내가 사이트를 제작해야하고 seo를 해야한다고 하는지 이해하셨겠죠?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사이트 내의 재료와 건축물 구조를 어떤 재료와 구조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SEO 기술성과 확장성이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시면 하단 문의하기로 해주세요. 비용을 내지 않아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사이트와 SEO 최적화 작업은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무조건 돈 벌고 싶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싶다면 필수로 해야 하는 자동 옵션입니다.
원래 인생살이들 연애든 남의 조언을 듣거나 남의 말에 의지해서 투자든 뭐든 하거나 해서 잘 되는 경우는 1도 없습니다.
인생을 잘 살려면 자신 스스로 똑똑하고 현명해야 하며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고 책임질 때 멋있고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겁니다.
결론은 플랫폼을 의지하는 거잖아요? 지금 하는 모든 온라인 마케팅들이? 그래서 대행을 맡기는 거죠?
그게 영양가가 없습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잘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maybe yes, maybe no.
사이트는 나 자신과 같습니다.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해서 성공하는 나 자신과 같습니다. 사이트는 어디에 종속된 게 아니고 내 소유이므로 한번 돌아가기 시작하면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배신은 항상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요.
이 내용을 보고 많은 현실적인 방법론을 얻으셨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셀클럽과 같은 비즈니스맨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 자청 대란과 같은 블로그 대란이 있고 여러가지 블로그 관련 사기를 당하는 일이 넘쳐나는 흐름을 보고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저는 신께 일반인 보다는 축복을 더 받았고 그로 인해 과도하지 않게 안정적인 기반으로 삶을 살아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신께서는 나눠주는 미덕을 가지라 했습니다.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은 비용을 받겠지만 저는 부풀려서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방향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끝까지 가게 되면 끝은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저는 옳은 방향을 알려드리고 가는 것은 스스로 갈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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